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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차주입이라고 아시나요?



저는 지방으로 몸통이랑 귀두랑 한번 확대 하고요. 한 6개월정도 지나서 한번더 지방으로 확대 했는데요. 처음확대 했을때는요. 정말 기대이상 상상이상 커지더라고요, 발기하니까 거의 네배는 커진거 같았어요. 팔뚝만한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기분좋아서 수술하고 일주일만에 실밥 뽑자마자 일부러 발기를 시켜보고 그랬거든요. 성기 피부가 모잘라서 갈라지고, 터고 가렵고 쓰리고 그랬는데, 그래도 커진거 보니까 너무 기분좋아서 자꾸 발기시켜 보게 되더라고요. 근데 금방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한 두달 세달 되서 긴가민가 해서 병원에 다시와서 물어봤거든요.  왜 빠지냐 그랬는데. 딱 보시더니 저보고 발기 많이 시켰냐. 물어 보시더라고요. 그랬다고 하니까 지방이 거의 압사 당해서 많이 죽고 생착이 안됐다고 하더라고요.  갑자기 너무 부끄럽고 좀 민망했는데.  맞는 말인거 같더라고요.  피부가 거의 터질정도로 팽팽해지고 밖에서 누르고 안에서 해면체에서 밀어내니까 지방세포가 죽을수도 있겠구나 했거든요. 



나중에 뱃살좀 더 찌워서 한 육개월 됐나? 그쯤 돼서 지방확대 한번더했는데요.

와~~~ 진짜 한번더 안했으면 정말 후회할뻔했어요. 성기촉감도 더 탱탱해 졌고. 크기도 만족하고 이번에는 절대 발기도 안시키고 그랬는데 지방도 거의 안빠졌더라고요.



지금은 그러고 나서 육개월정도 지났는데요. 그때이후로 거의 안빠졌어요. 이상태로 평생갈꺼 같아요. 제가 이글을 왜 썼냐 하면요. 만약에 지방으로 확대하실려는 분들 있으시면요. 절대 한달이상은 발기시키지 마시고요. 발기시키면 정말 후회하실꺼에요. 그리고 꼭 이차주입을 하세요. 처음에는 좀 빠질수도 있고, 한번에 확대를 아무리 많이 해도 어느정도 까지밖에 안커지는 거같아요. 왜냐하면 저 정말 많이 넣었었거든요. 그런데도 딱 적당한 싸이즈만 남더라고요, 제생각에는 두번 세번 나눠서 넣는게 가장 확실할꺼 같아요.



그러니까 두번 넣는걸 강추합니다. 여러분도 저 처럼 컴플렉스 있으신 분들은 도움이 됐으면해서 좀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