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 덩기덕 쿵덕
11-09-27
1997
여기저기 광고도 많고 현수막도 많이 눈에 띄더라고요.
그렇게 인연이 되어서 지금은 세번 정도 수술 받았는데.
처음에는 조루도 있고해서 귀두확대를 했습니다. 귀두가 작은것도 있지만 조루에 효과를 더 기대 했죠.
근데 이게 장난이 아니더군요. 귀두가 확 커지는게 아니라 귀두에 자동차 범퍼가 댄것처럼 턱이 지는게 했는데, 민감도도 떨어져서 성관계시간이 늘긴했지만, 여자가 좋아하더라고요. 턱이 지니까 더군다나 성기의 제일 앞부분인 귀두에서 자극을 주니까 장난아니더군요.
여기에 재미들여서 성기에다가 볼을 3개 넣었는데. 마지막으로는 치골에다가 뭐드라? 치골 융기술? 그걸했는데 이게 완결판이었죠. 치골에다가 큰 볼을 박아 넣었는데, 털이 자라면서 덮어 표시는 안나고, 성관계시에 클리토리스에 바로 자극이 되는 위치라, 여자들이 까물어 치더군요.. 성기에 볼넣고 귀두 확대하는건 많이들 아시는데, 이건 아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저도 몰랐는데. 나중에 볼 추가로 더 넣으러 같다가 추천해주셔서 했더만. 이게 대박이었죠.
치골 융기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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