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점)
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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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이 3번째 수술한 사람입니다.
두번째까지 지방을 하고난후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루하루 인생을살아가는데 힘이되더라구여 쑥스럽고 챙피하지만 집사람두
만족하구 예전에는 밤에 만지지두않터만 수술을한후에는 자기전에 한번씩은 만지구자네여~
성관계두 수술전보단 집사람과제가 서로만족할만큼 제가 더오히려 당당해지고 젊음을 되찾게 되더라구여~
와이프두 친구들하고 애기를하면서 저한테병원이 어디냐구 물어보고 몇몇 소개두 시켜주고 그랬습니다~
그정도로 맨비뇨기과 남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준다고 하더라구여~
두번 수술을하고 난뒤에 몇개월지나서 지나가는 길에 혹시나 하구 들렀습니다~
그런데 사무장님이 더좋은게있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애기를 들었습니다~
그것이 대물이라네여~지방과 대체진피 전지방을해서 진피만넣으면 대물이라구하더라구여 그래서 지금두 좋지만 사람이란게 욕심이 생기더라구여 그래서 결정을하고 수술을했었죠~
수술을하고난뒤 이런 전보다 묵짐함이느껴지더라구여~
아~정말 첨부터 맘에들구 지금두그렇구~와이프랑두좋고~
치료가끝나구~와이프랑두 다시성관계를하니~
이젠와이프가 수술하지말래여~이유를 물었더니 웃스게소리로 바람필꺼같다며
자기만 느끼고싶다네여~
여러분두이글을보시면 고민하지마시구 한번 가셔서 상담받아보세여~
한마디로~따봉이네여~감사합니다~젊음을되찾게해주셔서,,,
간호사 선생님들두 남자라서 편안하구여~아들뻘인데두 챙피하지않구
잘 해주시네여~ 지금보다 더번창하시구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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