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점) 이제는 자신있게!!!!
11-09-23
1345
저는 4월초에 광주맨비뇨기과에서 수술했던 30대 초반에 직장인입니다.
저는 결혼을 앞두고 대비차원에 수술을 하였습니다.
평소 저는 외소한 성기때문에 많은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사우나조차도 가기가 너무 창피할 정도로 너무 외소한 성기를 가지고
30년을 넘게 살아 왔습니다.
지금 결혼할 아내와는 약3년간에 연애를 하고 결혼을 준비하였습니다.
1년정도 연애를 할동안 저는 절대 성관계도 안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지금의 와이프될 사람은 제가 성관계애기도 안하고 그럴 분위기도 조성하지 않아
저를 무척이나 듬직하고 믿고 의지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제가 너무 작은성기로 인해서 정말 쪽팔려서 관계를 시도조차
분위기조차도 만들지 않았던걸 몰랐던거 입니다.
연애기간이 1년이자나 드디어 성관계를 하였고 역시나 저는 실망을 하였고
와이프도 실망을 한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말하지는 않지만 왠지 모르게
표정이나 느낌 이런게 만족하지 못하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약1년이 넘어 결혼하기전 저는 문뜩신문에서 자주보았던 맨비뇨기과광고가
생각이 나게 되었고 와이프와 상의끝에 같이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게 되었고 수술사진들을 보여주는데 정말 제꺼는 어디가서 명함도
못꺼낼 정도의 작은성기를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최대한정말 무식해도 되니 크게만들어주길 원했고 병원측에서도
자가지방으로 시술을 하면 최대한의 효과를 볼수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운동체질의 근육남은 아닌지라 자신있게 자가지방으로 귀두와음경확대수술을 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수술대에 누워서 약 한시간정도 누워일어났을때 저는 이제 전에
작은외소한 성기는 찾아 볼수 없었고 어는정도 흡수를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흡수를 많이 하지도 않았고 현재 2차 수술예약 해논 상태이고요
올가을 결혼할떄쯔음은 정말 우리와이프한테 사랑받고 살수있다는 자신감이 듭니다.
맨비뇨기과병원에 정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이전글(연신내역) 너도 좋고! 나도 좋고!! 11.09.23
- 다음글(분당점) 고칠건 고처야죠^^ 1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