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 오늘 땩 이주째, 실밥뽑아요.
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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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비슷한것도 많고, 대충 어떻게 하는건지 감이 오더라구요.
그중에서 대물확대수술이란게 제일 마음에 와 닿더군요.
다른분틀 성기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제 꺼는 평상시에는 쏙 들어 가있다가
발기되면, 대략 12~13cm정도 되는데, 발기시 크기는 많이 작다고 생각이 안되는데
평상시 크기랑 발기시 크기가 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발기시 크기도 좀 늘리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밑에 후기들 다 읽어보고. 2주전에 수술했고, 오늘은 실밥도 다 뽑았습니다.
저는 귀두확대, 대체진피 2장 넣고 몸통 확대, 조루수술 이렇게 했고 나중에 지방을 한번더 확대 하기로 하고 지방도 빼놨습니다.
지방뽑을때는 좀 아팠는데, 꼬집는 느낌이 제일 아프더군요. 2장넣어서 각지지 않을까 했는데, 자연스럽더군요. 굳이 지방을 더 넣을필요가 있을까 쉽긴한데, 그래더 이왕 빼놓느거 더 넣을려고요.
근데 평상시 길이는 확실히 많이 늘어났어요. 발기시길이 보다 약간 작은정도?
조루를 해서 그런지 성기에 약간씩 찌릿찌릿한 느낌은 있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더군요. 확실히 감각이 많이 무뎌진거 같기도 하고.. 다음에 성관계를 해보고, 소감을 한번 적어 볼까 합니다 . 아직 2주는 더 기다려야 된다는데, 시간 정말 안가는군요.
샤워는 이제 마음데로 해도 된다고 하네요. 솔직히 그동안 좀 불편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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