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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수술을 하고 싶어지만 3일정도  시간이 없어서 여기 저기 물어보다가



맨비뇨기과 신사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3일안에 수술이 가능하지 물어보았는데



가능하다는 말에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이것 저것 물어보다가 대표원장님께서



라이펜이라는 확대수술 약물로 하시면 가능하다는 말에 바로 시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확대수술이라고 생각하면 지방을 이용하는 방법과 대체 진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최소 치료기간이 일주일정도라고 알고 있어지만 라이펜은 이틀이면 치료,운동,활



동도 바로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술이라고 생각하면 통증도 심한고 수술후



고통이 많을것같아서 수술하는방법은 싫었습니다. (초등학교때 포경수술 기억이 있어서



수술은 별루 ㅠㅠ)



하지만 라이펜은 금방 끝나더라구요, 8분정도 수술후 통증도 없고 이틀정도 소독하고



원장님께서 사용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지막 밤 한번 사용하고 지금 스페인에 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수술인것 같습니다.아니 수술이라는 말보다 시술인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통증이나 활동이 걱정되는분들은 완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