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大物 큰물건
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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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큰 물건으로 만들어준다는 말인데......
평소 성기크기에도 자신감이 떨어졌고 더군다나 발기력도 떨어지는 것 같아서 천호맨병원에 한번 방문하였습니다.
상담실장분이 상담을 해주셨는데 발기력은 나이에 비해 정상적인 수준이라고 하셨고......
귀두크기는 큰편이나 상대적으로 몸통이 왜소해보인다고 하시더군요. 뭐 그점은 평소에 저도 느끼고 있던 차였고......
상담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제 마음의 문제도 보이더군요....
뭔가 공허한 느낌도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기분도 내고 자신감도 찾을겸 대물확대라는 걸 받아보았습니다.
마취주사를 맞을때 많이 아팠는데..... 수술하시는 선생님께서 감각이 예민하다고 무통마취라는 것을 같이 해주시더군요... 그러고 나니 좀 편안하게 받을수 있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아직 실밥을 빼지 못한 상황이지만....
소독시 붕대를 슬쩍풀때 보이는 제 성기를 보면 뭔가 든든한 마음이 드네요.
실밥을 풀고 자리가 잡히면 원없이 써보렵니다...
상담실장님 부탁으로 이글을 쓰지만 6개월동안 우수지점으로 병원이 운영이 되고 있다는게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구나 생각이 듭니다.
몇일 뒤에 또 뵙겠지만 落木寒天 같이 느껴지는 요즘 감기조심하시고 건강들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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