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지나가다가 돈주은기분???
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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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두 많이 보게되었구 궁금두하고 평소에 제껏이 왜소하여 어떤건지
궁금해서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그냥 상담만 받아보자하는 생각에 상담을받았습니다 근데 상담을받으면서 아 진짜 이럴까하는생각에 하고싶은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래서 맨비뇨기과에서 자신있고 많이하는 대물수술을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은 금은액은 아니지만 시원하게 쏘고 쏘고말았습니다 수술실에들어가자마자
긴장이 되더라구여 근데 다행이 여자간호사가없구 다 남자간호사라서 챙피한건없었습니다 준비를하면서 간호사선생님이 맘은 편안하게농담도 해주시면서 잘해주시더라구여 수술에들어가면서 긴장감은사라지구 편안하게 한시간 넘게 푹자다가나온거같습니다. 드디어 수술이끝나구 치료기간을 거치면서 실밥도 뽑고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집에와서 붕대를풀고 샤워를 하면서 내껏을보게되었는데~
혼자 미소를 지으면 길에서 돈 주운기분으로 웃게되더라구여 기분도 좋아지구
정말잘했다는생각에 와이프랑 관계두 빨리하고싶구 이사람 저사람한테 자랑두하고싶고 그런맘이들더라구여....
치료기간동안 잘해주신 간호사 선생님한테 맛있는 것두 못사다 드린게 너무맘에걸리더라구여 그정도로 머리속에남네여~
그동안 감사했구여~ 맨비뇨기괴 추천하고싶습니다~
이글을 보신분들 갈까말까 망설이지말구 저랑 똑같은기분 한번 맞 보세여~
대박나시구여 감사했습니다~한번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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