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점(조루수술)
김OO
11-09-15
1286
제가 맨비뇨기과를 알게된건 몇달전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였습니다.
어릴적부터 불알친구들이었던 녀석들과 술자리를 하던중 여느때처럼 우리들의 술안주거리는 여자이야기였죠^^*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정력얘기가 나왔구 저는 소심하게 있을수밖에 없었습니다.근데 저와 비슷한 친구 녀석이 자신감있게 정력이야기에 신나서 얘기하더군요.그래서 전 너두 나같이 사정이 빨라서 고민하지 않았냐? 라고 물었더니 그제서야
수술한 이야기를 들려주더군요..다들 처음듣는 수술얘기라 경청을 하구 들었죠.비용이랑 수술,부작용은 없는지에 물었고.비용두 그닥 비싸지않고 부작용 또한 없다는 친구말에 친구와 함께 병원을 가게되었죠.생각했던것 보다 사람이 많더라구요..놀랐죠..ㅋㅋ
상담을하구 조루테스트를 하구선 수술을 결정하구 바로 했죠.20분정도인가 흘렀구~수술은 잘됐다고 하더군요.수술한지 한달이 조금 지난 지금 여친과에 잠자리에서 여친도 저두
만족하구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불알친구들이었던 녀석들과 술자리를 하던중 여느때처럼 우리들의 술안주거리는 여자이야기였죠^^*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정력얘기가 나왔구 저는 소심하게 있을수밖에 없었습니다.근데 저와 비슷한 친구 녀석이 자신감있게 정력이야기에 신나서 얘기하더군요.그래서 전 너두 나같이 사정이 빨라서 고민하지 않았냐? 라고 물었더니 그제서야
수술한 이야기를 들려주더군요..다들 처음듣는 수술얘기라 경청을 하구 들었죠.비용이랑 수술,부작용은 없는지에 물었고.비용두 그닥 비싸지않고 부작용 또한 없다는 친구말에 친구와 함께 병원을 가게되었죠.생각했던것 보다 사람이 많더라구요..놀랐죠..ㅋㅋ
상담을하구 조루테스트를 하구선 수술을 결정하구 바로 했죠.20분정도인가 흘렀구~수술은 잘됐다고 하더군요.수술한지 한달이 조금 지난 지금 여친과에 잠자리에서 여친도 저두
만족하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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