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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젊었을적 친구들끼리 바세린을 넣었는데.. 오래되서 어째 넛는지 그때는 부작용도 모리고 넣는데, 이게참 넣으면 크지기도 크지고, 피부가 찔기고 딱딱해지는데, 많이 넣은 친구는 거의 주먹만해지고, 미국에 살다 보니까 흑인여자나, 백인 여자들도 만족할정도로 크기하나는 확실히 키웠는데.  그렇게 10여년을 써왔는데,  몇년전부터 자꾸 문제가 생기데요, 고름같은것도 나는거 같고, 피부가 갈라지고, 낫지도 안고. 고민고민 하다가 미국현지병원들을 찾았는데, 보고서 다들 깜짝 놀라면서 이런건 처음 봤다고, 자기들은 못한다고, 잘못하면 성기 다 날라간다고, 호들갑을 떨었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이놈들 얘기듣고 보니까 은근히 걱정되서, 명절에 고향같다가, 예전에 같이한 친구놈한테 우연히 얘기하다, 금마 하는말이 여기서 자기는 벌써 했다고, 추천해서 연락하니까 , 여기 강남본점에 연락을 해주더라구요. 여기 원장님이 본점이고 대표원장님이라고, 미국에서는 다 안된다고, 성기살들을 다 도려 내야 된다고 했는데, 맨 원장님은 방법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어렵지만, 다른 피부를 이용해서 성기를 재건한다고, 하더군요. 결론은 수술 잘 됐습니다. 벌써 수술 한지도 반년이 다 된거 같은데, 아마 친구 몇놈도 여기 와서 했을 겁니다. 수술잘받고 치료도 잘 받고, 친구놈들 한테도 칭찬을 많이 해놨으니까. 임마들도 다소 차이는 있어도 만만치 않아서. 하여튼 대표님일동 병원팀들한테 다 감사드리고, 지금은 발기도 문제없고, 발기되서 길이나 두께도 다 문제 없긴한데, 나중에 가능하면, 지방같은걸로 확대나 한번 더 받을까 합니다.

내가 보건데 남성수술은 여기가 아마 세계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최소 미국은 앞설거라 생각하는군요. 맨비뇨기과 계속번창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