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남자를 탈출했습니다.
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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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수술받았던 하 ** 입니다,,,
지방이라 수술 후 관리..등 여러가지로 염려스러웠는데,,, 친절하게 알려주고 챙겨주셔서,,
불편없이 잘 지내고있습니다,,,
우선 굵기,길이...우람하고 크게나와서,,제 별명이 친구들사이에서 야구방망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2달이 좀 지나서,,, 한번 사용했는데... 너무 커서 삽입이 잘 안되길래,,, 젤을 바르고 헀더니..
넘 좋아요... 마누라왈 이쁜이 수술안해도 되겠네,,하고,,만족스러워 하네요...
그리고 사우나 갔는데 칼 자국도 없고 자연스럽게 성기가 커지니까 사람들이 부러워하네요,,,
원래 성기라 큰 줄알더라구요,,ㅎㅎㅎㅎ,,, 전에는 사실 얼른 속옷 챙겨입고 ,,, 기죽어서 부랴부랴 사우나를 빠져나오기 바빴는데
이제는 반대로 속옷 안입고 활보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이 어디서 했냐고 묻길래 바로 \"맨 비뇨기과\" 라고 이야기 해주었더니 자기네들도 한번 가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2 명 보냅니다,,,, 저보다는 약간 덜 우람하게 해주세요,,, ㅎ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한달뒤에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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