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지점 버섯돌이아빠
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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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남들보다 귀두가 커서붙여진 저의 별명이죠^^어릴적 친구들과 야한 비디오를 보면서
손양과의 은밀한 데이트~~다들 경험있으시죠?제 꼬추를 본 친구들이 하나같이 하는말...
\"꼬추 모양이 버섯같다\"이러더군요~어릴적에는 그저 웃어넘겼지만..나이가 들수록 점점 창피하고
목욕탕 가기도 껄끄럽더라구요...그러던중 길거리에 붙어있는 수술전문 병원이라는 문구를 보게
되었구 일단 전번을 폰에 저장시켜놓았습니다. 그러구 시간은 흘렀구~ 얼마전 거래처 손님과 목욕탕에
가게되었는데..제 꼬추를 보구선 피식웃더라구요~은근히 자존심이 상했어여ㅡㅡ그래서 일전에 폰에
저장 시켜놓은 전번이 생각나서 전화했더니 일단 나와서 상태를 보자구 하더라구요.
처음가는거라 불안하고 고민도 되었지만 상담만이라도 받아보자는 생각으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니 간호사들이 전부 남자들이더라구요~일단 마음은 편했습니다.상담을 받으면서 이런것두
있구나라고 혼자 속으로 놀랬습니다. 나만 그런가??? ㅋㅋ 상담을 하고 수술을 하기로 큰 결심을
했습니다.한시간인가 시간이 지나서야 수술은 끝났구..붕대에 감겨있는 제 꼬추를 본 순간...솔직히
놀랬습니다.마니 커져있더라구요. 큰 귀두만큼이나 몸통두 커지구 길이두 길어지고..너무 감사했습니다.
ㅋㅋ..제게 자신감을 심어준 맨 비뇨기과 감사드리구 대박나세요 -남양주 버섯돌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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