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점)목욕탕 대물들의 비밀!!!!!!
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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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맨비뇨기과에서 6월에 큰 혜택을 수혜받은 31살에 직장을 다니고
있는 남자입니다. 아직은 젊은 나이이긴 하지만 저는 새로운 삶을 사는거
같아 요즘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합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정말 친구들이 놀릴정도로 초등학생만한 성기크기를
가지고 31년을 살았습니다. 왠지모르겠지만 초등학교 이후에 성기는
똑같은 크기였던거 같습니다.
길이도 짧고 굵기도 얇고 정말 쪽팔려서 어디가서 명함도 못꺼냈습니다.
하지만 맨비뇨기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동호회 활동하시는 형님께서
어느날 운동을 하고 목욕탕을 갔는데 어김없이 작다고 놀리시고는 그형님
성기를 보왔습니다. 와!!감탄사뿐이였습니다. 그런게 그게 수술을 한
작품이라는게 더 놀랐습니다. 제가 형님에게 관심을 보였고 형님이
직접 병원을 데리고 간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엔 두려움반 설레임반이였는데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 일반병원과 다름없이 깨끗한 병원이였지요.
여자간호사 선생님들이 없었던게 참 특히했죠.
상담을 받게 되었고 저한테 맞는 수술방법을 추천해주셧고
귀두,음경확대와 길이연장 수술을 추천해주셧습니다.
돈1~2만원 하는것도 아니라 고민이 되었지만 동호회 형님 성기를
보고는 아직결혼전이니 큰 마음먹고 투자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형님도 추천해주셧고 그래서 바로 수술을 할수 있다고 하였고
수술방에 눕는다는게 너무 긴장되었지만 머 수술내내 불편한거나
힘들엇던건 없었습니다. 2시간정도되었나 수술을 잘 끝났다고 하였고
제 성기를 보여주시는데 와!와!와!와! 이말밖에 안나왔습니다.
제성기가 이렇게 변할수있다는걸 왜 진작 몰르고 스트레스로 살았는지 너무
후회가 되더라고요. 치료기간에잠자리까지 하는데 한달이 걸렸지만
지금은 목욕탕에서 당당히 어깨를 피고 사람들이 제성기만 처다보는거 같아
으쓱으쓱합니다.
이 수술을 해주신 원장님과 직원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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