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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에서 일해서 인테리어 이야기듣다가

업소 사장님과 함께 맨 신사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업소에서도 소문이 자자해서 소문만 듣다가 직접 확대수술하고 말았습니다.



얼굴이나 몸매는 다 좋은데 물건만 작아서 손님들이 맨날 비 웃고 그게 뭐냐고 해서

훗날 무궁한 미래 발전을 해서 투자 좀했습니다.



하고나서 업소에서 에이급으로 상승하고 손님들마다 물건이 좋다고 하네요.

초이스도 많이들어오고 좋은것 같습니다.



손님들하는 말이 정말 물건 좋다고 나중에 스폰 잘만 들어오면 집도 사주겠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자신감도 생기고해서 잘 한것같습니다.

후회는 없지만 일주일정도 사용을 못한다는 불편함..하는일이 업소쪽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