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점) 친구놈의 변신....
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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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후반의 남성입니다.
저는 직장이 충청도 이고 고향은 광주입니다.
이번봄쯤 저는 예비군 훈련을 받으로 광주에 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남이 있었고 예비군 훈련이 끝난후 같이 사우나를 가게 되었죠.
아니 근데 이게 왠 정말 조그마했던 성기를 가젔던 친구가 말로 설명 할수 없음 만큼
크기가 장난이 아니였던거 입니다.
친구는 처음에 원래 크기라고 우기고 있고 전 아니라고 생각했기때문 끝까지
추궁하여 광주 맨비뇨기과에서 자가지방확대수술을 한걸 알게 되었죠.
전 그렇게 작은 성기는 아니였지만 이왕이면 남자가 큰게 좋지않겠습니까?
여자만 성형합니까? 그렇다고 남자가 쌍커플,코를 할수 없지않으니 저는
저의 성기에 투자하겠다는 큰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함께 다음날 병원에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저도 친구와 똑같이 지방으로 하고 싶고 크기도 많이 크게 원하다 하였습니다.
병원쪽에서도 최대한 노력해보겠다는 약속을 받았고 바로 수술을 하였습니다.
귀두확대도 할까 했지만 귀두는 싸이즈가 좋아 일단 음경확대쪽으로만 하기로 하였습니다.
조금 긴장 하기는 했지만 지방을 배에서 뽑고 40분정도 걸린거 같고
제가 원체 덩치가 좋아 지방도 많이 나왔다하고 지방질도 좋다고 원장님께서 그러시는데
와! 입이 딱 벌어젔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돈주고 성형을 한다는걸 깨달았지요.
치료기간 일주일정도 걸리긴 했지만 크게 어려운점은 없었고
성관계를 4주 참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3개월정도 지났는데 흡수율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지방질이 좋은지 크게 흡수하지않았고
이제 남은 지방 주입하로 곳 병원에 갈 생각입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남자라면 한번쯤 해보는것도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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