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점) 좀 쑥쓰럽내요..
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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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0대 초반 남성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수술후 후기를 한번 작성해 보고자 이렇게 찾았습니다.
전 영업직을 하고있습니다. 거래처와 술자리도 자주 하며 골프도 치고 옷을 벗을일이 만아서
작은 제 성기에 고민이 만았습니다 거래처와 중요한자린데 괜히 제 성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같아 인터넷을 이리 저리 뒤지다 맨남성의원을 찾게되었고
제가 마침 수원에 사는지라 수원역점을 찾게되었습니다.
들어가니 인터리어도 깔끔하니 간호사 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셨고
상담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니 제 마음이 한결 편안했습니다.
제가 받은 수술은 자가지방확대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대위에선 상당히 겁이 났습니다 아플까봐.
하지만 마취한번 따끔하고 괜찬더라구요,
수술한지 4개월이 지났지만 지방이 빠진다거나 그런건 찾아볼수도 없었습니다.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거래처와 골프 샤워등 자신감있게 할수있어서 참 좋습니다.
자신감을 되찾은거 같아 왜 진작에 이런 수술을 알지 못했나 하며 무플을 치게되더군요
맨남성의원 수원점 분들 참 친절하고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되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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