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 중에 최고!!!
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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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너무 외소하구 친구들한테 놀림아닌 놀림을 받으면서 스트레스 또한 많이받은 사람으로써
맨비뇨기과를 찾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의심두 가구 챙피하기두하구 겁두나구 이래저래 고민이 많이됐습니다~
상담을 받으러가서 자세하게 상담을받구 집에와서 와이프랑 상담한내용을 갖고 애기를했습니다~
첨엔 와이프가 많이 반대를 하더군여~지금도 충분하다구 만족한다구....
근데~전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와이프를 설득을하고 병원에 전화를 하고 수술날짜를 잡았습니다~
수술당일 너무나 떨리구 안절부절 예약 시간만 기다려지더라구여~왜이리 그날따라 시간이빨리가는지~
시간 맞쳐 병원에 가서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다행이 남자 간호사들이라 맘은 놓였구~원장님과애기를 하고난후 수술에들어갔습니다~
엄청 떨었습니다~하하 근데 시간이지날수록 맘은편안해지고 저도 모르게 코를 골면서...자더라구여
수술이끝나구 한간호사님이 그러시더라구여웃으면서 선생님 코 엄 고시던에여~하고 하하 챙피했지만
그만큼 편안했습니다~하루하루 지나고 이틀에 한번씩 소독 받으면서 쪼금씩 성기를보면서 놀랐습니다~
이렇게 변할수가있나하고 정말 나중에 치료가 다 끝나고 난뒤가너무나 궁금했습니다`
드뎌!!!치료마지막날 치료를하고 간호사님한테 당부의말을듣고 집에와서 샤워를 하려고 붕대를푸르고
젤먼저 와이프를 보여줬습니다~와이프가 웃고 놀라고 신기해했습니다~
전에당신 소추어딨냐구~? ^^ 당당해지더라구여~하하
성관계를 가지면 어떨까하구~시도를 하면서도 와이프도 전보다 더좋다고 잘했다며 내심 좋아하더라구여~ 이제당당해지고 자신감 생기니~스트레스도안받고 너무너무 좋더라구여~
맨 비뇨기과 분들 한테도 감사하고 세상에서 내꺼가 최고고생각하고 지내고있습니다~^^
감사 합니다~수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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