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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글을 읽다보니 저도 글을 남기게 됩니다.



저는  머리 몸통 (귀두 음경)을 키웠습니다.



수술하고 만나는 여자마다...오빠꺼는 왜 이케 커요 ㅋㅋㅋ



넘 행복합니다.



신음소리를 들으면 넘 좋아요 ....ㅋㅋㅋ



그리고 약간의 조루끼도 있었는뎅... 확대수술을 하면 약간 좋아진다고 해서 했는데



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수술 비용을 막 깎아주라고 졸라서



병원측에서 무슨 시장에서 물건사냐고 혼났습니다.ㅋㅋㅋ



적당히 DC 해주면 그게 마지막 이구나 하고 좋게 좋게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작은것 보다는 큰게 훨씬 좋습니다.



꽉 쪼이는 느낌을 경험해 보세요 ㅋㅋㅋ



6개월후에 다시 한번 나오면 재조정 해준다고 했는데 갈 필요가 없을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돈이 조금 들어도 좋은 수술을 하는게 좋은것 같네요!!



그럼 수고들 하시고요~~



박카스 못 사드려서 글이나 적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