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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감사하다고 말씀드립니다.



한국사람이지만 미국에서 결혼후 생활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미국사람이라서 부부관계때문에 많이 싸우고 결국 별거 생활을 하다가



사촌형과 얘기도 중 우연히 맨비뇨기과을 알게되었습니다.



미국은 성문화가 개방되어 있어서 부부관계로 이혼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래서 올해 2월달에 대표원장님과 상담후 대물확대수술을 알게 되었고 바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와이프와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그냥 옛날생각이나서 맨비뇨기과 홈페이지을 보다가 너무 고마운 마음에 한글자 적어 봅니다.



대표원장님 그리고 조실장님 잘계시죠.



올겨울에 한번 한국에 들어가는 일이 있어서 인사하러 한번가겠습니다.와이프와 같이 ㅋㅋㅋ



대부분 저와 같은 고민때문에 병원에 오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망설이지마시고 병원으로 찾아가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