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점]인생은 한번이죠~
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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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소한 성기와 조루증으로 인해 심각한 고민을 했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잠자리를 가져도 여자친구에 얼굴에는 이건 머지?? 이런 표정이 보일 정도로 성기도 너무 왜소하고 사정도 너무 빠르고 잠자리를 가질때마다 챙피해 죽을 지경이였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아닌 흔히 말해 사창가?? 가서 돈을 주고 여자와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어김없이 반응은 똑같더군요. 오빠 머야 흥분도 안했는데 벌써 해버리고 느낌도 안나..
이런말을 듣곤 했습니다. 하루하루가 매일 이 생각에 한시두 마음이 편할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친한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던중 한 친구가 나도 그랬었던 적이 있어다고 하면서 수술을 권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친구에 말을 자세히 듣고 다음날 정신을 차리고 이곳 저곳을 알아보던 중 서현에 맨비뇨기과라는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인테리어도 심플하고 깔끔 했습니다. 상담을 받으로 들어가서 상담하시는 분과 많은 대화를 하게되었습니다. 너무 고마운게 자신에 입장에 서서 말을 하시는게 아니고 오히려 제가 상담을 해주는 것처럼 환자에 입장에 서서 상담을 해주셔서 믿음이 가서 그런지 상담 후 바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수술받은건 조루수술과 확대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받고 나서 몇일간은 안하던걸 해서 그런지 약간에 불편감이 있긴 했지만 못참고 답답한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저는 불편해도 좋으니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맘 하나로 지간이 완치되기만을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완치 후 여자친구와 잠자리를 시도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지 제 자신이 마법이 걸린 것처럼 확대수술한것도 효과가 있고 조루수술한것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에 입가에 미소가 활짝 피더군요. 좋은 결과를 같게 해주신 맨비뇨기과 직원분들게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 처럼 많은 고민과 스트레스를 같고 계신분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찾아가세요 서현점 맨비교기과로 인생이 한방에 역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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