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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중반 남성입니다.

제가 원래는 다른병원에서 링을 넣고 성관계를 가질때는

정말 좋았었는데. 나중에 계속하다니보니 이물감이 너무심하고

상대여자도 많이 아파하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래저래 알아보고 찾아보다가 대체진피??라는 수술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비뇨기과를 찾던중 맨비뇨기과가 체인점이 제일많더라고요.

맨스타.길맨.맨탑 사이트에 다들어가봤지만 맨비뇨기가과 체계적으로 잘되어있는것같아서

분당지점에 전화를 걸어 상담을 받았는데 병원에 내원해서 봐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는데 제가 몸무게가 59kg 정도 나가는데

자가지방은 지방이 얼마 나오지 않을것같다고 하시더니 제가 알아봤던

대체진피를 권유해 주시더라고요.

역시 전문가 이시다보니 어떤걸 하면 좋을지 아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대체진피중에서 제일 좋을걸로 해달라고 하고

수술대에 누웠는데 아따 마취 정말 따갑더라고요.......

하지만 마취한것 빼고는 무엇을하고 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소리만 들리고..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

마무리가 된후 제가 봤더니 티는 거의안나는데

만져보니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한달보름지나서 성관계를 가졌는데

상대여성도 아파하지도않고 좋아라 하더라고요.

수술만족도는 아주 만족하고요 수술잘해주신 키크신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상담해주셨던 실장님 하고 친절한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