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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했던 발기통은 점점 약해지니까 이제 좀 살 것 같습니다.

아픈게 사라지니까 사이즈에 관심이 가더군요. 남들은 수술후 다 대물타령하는데 전 그다지 수술전과 차이를 모르겠어요. 단지 굵기와 길이는 전보다 좀 향상됐고 귀두 사이즈는 전과 비슷하답니다.

그리고 발기력은 엄청나게 단단해져 쎄진것 같구요.

전보다는 커졌지만 수술전 부푼 꿈에 비해 실망감도 있구요.

작은 왜소음경을 가진 사람이 하면 그 크기 차이가 적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병원 후기도 들어가서 읽어 봤지만 약간의 과장성 후기가 많지만 솔직한 후기도 있구요.

종합적으로 살펴본 결과 왜소음경의 확대 가능범위가 적다는 것 입니다.

의술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과장성 광고도 없진 안겠지요.

대체적으로 보통 사이즈인 사람이 하면 그 차이가 커서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왜소음경 이였던 저는 그래도 수술하길 잘했다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아무튼 여친 실습 과정을 통해 어떻게 전과 다른지 실전테스트로 알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