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점)이렇게 행복할수가...자신감회복!!!
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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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꺼가 이렇게작았나라고 생각한적이한번두 없었습니다~
어느날 이였습니다~ 회사에서 놀러를 가게되었습니다..
한참을놀고 온천으로 들어가면서 부터 일이였습니다~
다들옷을벗으면서 한번씩은 다른사람들께 보이더라구요~
근데~그려려니하고 넘어갔는데~저쪽에서 같이있는 직원이 저를보고 이상한 눈빛으로
아래위를 보더니 웃음을 내더라구여~전 뭐야하며 넘겼는데 그직원이오더니 휴~한숨을쉬면서
저에게 그거가지구 뭐하긴할수있겠어~그러더라구여~그래서 전 이정도면 나상관없는데그랬더니~
한심하다는듯이 그냥가더라구여~그때 부터 전 계속 그쪽으로 신경이 가더라구여~
놀러갔다와서 목욕탕두 못가게되구 자꾸 작게만 느껴지구 짜증이 밀려오네여~^^
그래서 우연치않게 회사근처에 맨비뇨기과가 있어서 가게되었습니다~
그냥 상담만 받겠다는 생각에 어떻게진행되는지 궁금두하고해서 상담을 받으러들어갔습니다~
이런 상담 받으면서 대물이라는 확대술이있다고해서 계속 머리속에 대물 대물 떠나지가않더라구여
그래서 짜증나고 자신감회복을 위해 한번 질렀습니다~
수술하고나서 어떻게 변할까? 궁금두 하고 수술하는동안 기대가컸습니다~^^수술이 끝나구
치료기간을 지나 이제는안나와두된다는 말에 집에서 샤워를 할라구 붕대를풀었습니다~
헉!!!놀랐습니다~ 이게바로 대물이구나하고.... 자신감이 붙더라구여...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들고 맨비뇨기과 정말 내집처럼 간호사선생님들께서 정말잘해주시더라구여
맨 비뇨기과 감사하구여~ 회사직원한테 빨리 보여주고싶네여~ㅋㅋ
번창하시구 조만간 한번 잠깐 들리겠습니다~간호사님한테 먹을꺼 사다준다고 약속했거든여~ㅋㅋ
수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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