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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살면서 이렇게 작게 느껴 본적이 없었습니다...

아.... 제꺼가 이렇게 작았나하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어느날 이였습니다 회사에서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한찬을 놀고 온천으로 들어가면서 부터 일이였습니다~

다들 옷을 벗으면서 한번씩은 다른 사람들꺼가 보이더라구여 ~

근데 그려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저쪽에서 같이잇는직원이 저를보고 이상한 눈빛으로

저에게 그거가지구 뭐 하긴 할수있겠어 하고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전 이정도면 난 상관없다하니

한심한듯 웃으면서 어....그래하면서 그냥 가더라구여....

그때부터 전 계속 그쪽으로 신경이 가더라구여~놀라 갔다와서는 목욕탕두 못가게되구 자꾸

작게만 느껴지구 짜증이 밀려오네여~

그래서 우연치 않게 회사 근처에 맨 비뇨기과를가 있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그냥 상담만 받겠다는생각에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두하고해서 상담을 받으러갔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대물이라는 확대술이야기를 듣구 계속 머리속에 대물 대물 더나지가 않더라구여

그래서 자증두 나고 자존심회복을위해 한번 눈감고 질렀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어떻게변할꺼? 궁금두하고 수술하는 동안 기대가 컸습니다^^

수술이끝나구 치료기간이 지나고 이제 안나와도 된다는말에 집에서 샤워를 할라구 붕대를 푸는순간

헉!!!! 놀랐습니다~이게바로 대물이구나하고 .... 자심감회복이되면서 전 웃음이 나오더라구여

정말 잘했다는생각이들고 맨비뇨기과간호사 선생님들정말 내집처럼 편안하게 잘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하 회사직원 한테 한번 보여주고 맨 비뇨기과 한번 들리겠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 맛있는거사다주기로 약속했거든여~^^ 수고하시구  번창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