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점) 키보다중요한!!!
11-08-11
1541
수술받은지는 2달쯤되가는것같네요.
어느날 단체로 사우나를 간적이 있는데
동료사람들이 그걸 그거라고 달고다니냐고 놀리더라고요.
처음에는 별생각없었는데, 이제 집에서 혼자 샤워할때마다
아~ 내가 그런얘길 들을정도로 빈약한가?? 내여자친구도 그렇게 생각할까??
별 생각이 다들더라고요.
갑자기 성기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서 상담이라도 받아볼려고
신사점 맨비뇨기과를 찾아갔습니다.
제성기가 평균남성보다 좀 작다고 얘길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런저런생각하다가 여자친구한테는 비밀로하고
대물확대?라는 수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수술비용이 그렇게 저렴하진않지만 그래도 스트레스 받고 살바에는
어느정도 나에대해 투자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는것같더라고요.
지금은 두달쯤 다되어가는데, 얼마전에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졌는데,
저희는 오랄도 하는데 여자친구가 보더니 놀라더라고요.
왜이렇게 커젔냐고, 징그럽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건 육안으로 봤을때고
관계 가지니까 완전좋다고 원래작았던게 갑자기 커져있는걸 눈으로 보고
오랄을 할려고하니 그랬는데 관계를 가지니 딱맞는것 같다고 너무 좋아해서
저도 너무 지금 행복하고 덕분에 여자친구와 관계도 더 좋아진것같습니다
수술잘해주신 신사점 원장님 실장님 간호사분들 감사드리고요
2차주입인가 3개월후라는데 이제 한달정도 남았는데 그때 다시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이전글(천호점) 짧은 만남 긴 행복 11.08.12
- 다음글(강남 신사점) 조루수술 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