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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친구들끼 술먹다가 바세린을 넣고 처음에는 몰랐는데 피부색이 변하고 한 곳으로 뭉쳐



고민하다가 2주전 수술을 받고 실밥을 오늘 제거한 김광남입니다. 발기가 되면 조금 당기는 듯한



느낌은 있으나 전체적으로 볼 때 좋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들이고 집으로 가려는데 실장님이 그럼



후기에 남기는 것이 어떻게냐? 하기에 몇자 적습니다.



천호역에서 바로 연결되어 찾아가기 쉽고 께끗하고 해서 마음에 듭니다.



직원이 다 남자라 편안하고 수술 때 조금 아픈 것 외에 특별히 불편하점 없습니다.



아 술은 수술받고 불안해서 않먹었는데 지금부터는 마실 수 있으니 많이 마셔야죠.



맨비뇨기과 전국에 여러곳 있고 유명해 선택했는데 이금까지 그 선택 후회는 없습니다.



추후 글 남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