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점)바세린 제거수술
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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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입니다.
전 소실적 바세린을 주입해 큰 불편을 격고 있었습니다.
다행이 같이 했던 친구놈이 수원역 맨남성의원에서 바세린을 제거했다길래
저두 찾아갔지요
상담받고 솔직히 겁나더군요 아플까봐
간호사님들과 원장님께서 마취할때만 뜸하다며 걱정 말라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걱정안되겠습니까 아픈게 싫은걸,
허나 마취할 때 따끔하고 수술은 아프지않았습니다.
바세린이 있을땐 성기가 무겁고 쓸떄도 그렇게 좋다는 생각못했습니다.
지금은 제거한 것을 상당히 만족하고있습니다.
차후에 다시 찾아 자가지방이식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성기에 고민만으신분들 꼭 찾아가보세요 다들 친절하셔서 정말 좋습니다.아 그리고 마누라가 저보다 더좋아하더군요
전엔 항당히 불편하고 애무하기도 힘들다고 했는데
지금은 저도 만족하고 마누라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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