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점)바나나를 야구방망이로~
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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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는 인지를 못하다가 20대 초반에 제 성기가 일반인과 달리 많이 휘었다는 사실
을 알게되었죠.
사실 지금 만나는 사람과는 심적 부담감으로 인해 연애 1년이란 기간동안 성관계가
없었고, 그전에 만났던 사람들과 몇 번의 성관계가 있었습니다
번번히 할 때마다 저는 괜찮았지만, 상대가 통증을 호소해서 중도에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많았죠.
그러다보니 자꾸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되고, 그로 인해 조루증상도 나타나기 시작했
습니다
정말이지 내 생애 제대로 성관계를 갖는 것이 소망이 되어 버렸죠.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검색을 하다보니, 홀인원비뇨기과에 대
한 후기들이 많더라구요.
병원이 세곳 있는데 의외로 인지도가 높은 병원이었습니다
비뇨기과 전문의가 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여기서 수술 받은분도 상당하더군요.
그래서 이곳이 괜찮겠다 싶어 지난 9월에 상담 후 수술을 받았습니다.
벌써 한달이 지난 현재 제 성기가 발기되면 一자로 나오니, 너무 좋습니다.
요즘 결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하루라도 빨리 결혼식 올리고 싶네요.
만곡증으로 인해 괴로워하며 미뤄왔던 첫날밤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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