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점)다시한번 빵빵하게!!!
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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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4월에 광주맨비뇨기과에서 수술했던 30대 남성입니다.
부끄럽기도 하고 챙피하기도 하지만 저의 애기를 몇자 적어 보려합니다.
저의 청춘기를 보자면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정말 쌩쌩 날라다녓고
그땐 관계도 오래하고 2번,3번 해도 정말 지치지 않았고
워낙좋았다 보니 저의 성기크기에 대하여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도 둘을 낳게 되었습니다.
신혼초에는 많이 느끼지 못했던 성기 크기 아이를 낳고 보니
제가 많이 외소했던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년 정도 원만치 않은 부부관계를 지속적으로 하여 저는 인터넷으로
광주맨비뇨기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방문하기전 너무 챙피함이 컸기 때문에 무척이나 고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맨비뇨기과는 병원에 여자분이 없고 여자간호사도 없고
남성수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인가 그래서 많이 편했습니다.
수술에 대해서 상담을 해주시는데 남자들 수술하는게 이렇게 종류가
많은지는 처음알았습니다 저에게 맞는 수술을 권유해주셧고
저는 하나에 망설임없이 대체진피 수술과 귀두 확대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수술시간은 한시간 반정도 했었던거 같았고 특별하게 아프거나 죽을거 같진 않았죠.
수술이 끝나고 제 성기를 보여준디 원장님께서 붓기가 있다고 하셧는데
아~~붓기 있는 크기가 좋았는데 하하.. 치료기간 2주정도 였는데
실밥 뽑고 크기 모양 자연스럽게 커진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이제 수술한지 2달 넘었는데 부부관계도 많이 좋아졌고 조금 더 키우고 싶은데
상담받으로 한번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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