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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바세린제거 받은 모텔사장입니다. 기억나시나요?ㅋ



바세린을 처음 넣었을 때 뜨끈뜨끈 했지만 커지는것이 기분이 좋아 시작한것이



화근이었다고 해야 하나요? 정말 딱딱해지고, 발기하는데 불편하구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추천해준 맨비뇨기과로 가게되었습니다. 왔더니 병원크기가



크고, 좋드라구요. 간호사분들이 친절하시구, 더욱마음에 드는건 남자뿐이 없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상담실장이라는분한테 상담을 받고, 이런저런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시고



하셔서 결국 수술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받고난후, 제 성기가 확 작아졌죠..



그러나 웬지모를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금해지긴 했으나, 웬지 정상인처럼 되있는거었죠.



치료기간동안 샤워, 술, 담배를 완강히 하지말라는 간호사분들덕택에 빨리 낳아지는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상담중에 나중에 확대상담까지 해주셔서



시간날 때 다시 상담 받으러 갑니다^^



건강하시구요~ 곧 찾아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