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점)이런건 미리미리~^^
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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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기에 불만족하지 않았으나 아버지께서 제 성기가 작다며 항상 말씀하셨구요
어느 날 아버지께서 비뇨기과에 가자고 하셨고
전 가기실타고 했습니다 결구엔 수원에 있는 맨남성의원에 끌려가 듯이 찾아갔습니다.
저와 아버지는 상담을 하였고 제 성기가 작긴 작은거 같더군요
수술 전후 사진보니 괜찮아 보였구요
결국 수술을 결정하고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마취할 때 따끔하며 수술중엔 통증이 없었고 원장님께서 마취가 됐는지 않됬는지 확인까지해주시는게 환자를 배려해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간호사분들도 저랑 대화를 마니하고 재미있는 대화도 오고갔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자가 소독 방법을 배워서 구지 병원에 오지않아도 소독을 저혼자 할수있어서 참 편했습니다.
수술한지 3개월 제가 아버지께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아직 어리지만 이런수술을 받은 것이 조금 걸리긴하지만 정말 만족하고 잘했다는 생각이드네요.
수술 생각하는 분들은 생각말고 상담받아보세요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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