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후
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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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이 후기좀 써달라고 하네요
어떤 수술이든 누구나 두렵고 망설여지고 하는건 당연한거 같습니다
저도 한달을 고민 끝에 정말 여기저기 이메일도 많이 보내보고
전화상담도 해보다가 타이밍 좋게 문자가 와서
평촌점에서 수술을 하게 됐는데요
어느순간부터 사우나에서 좀 움츠려 들게 되고
아내한테도 미안 하고
자신감도 잃고 그래서 결정 하게 됐는대
머 후회 절대 안하고요 전 나름 새삶을 찾은 기분입니다
물론 잘 안되신분 만족 못하신분들도 많겠지만..
머 어차피 자기 만족 이니까요
살면서 한번쯤은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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