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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저는 부안에 살고 있는 30대남성입니다.



저에게는 항상 말 못했던 고민이 하나 있었습니다.



부부관계시 빠른사정과 만족도가 매우 떨어저있었습니다.



평생을 누구에게 말 못하고 스트레스였고 하지만 광주맨비뇨기과에서



저에게 새로운 삶을 주었습니다.



평소 일떄문에 자주 광주를 왕래하였는데 우연치 않게 맨비뇨기과현수막을



보게되었죠. 전화를 할까 말까 정말 망설였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니 저는 어는순간 제 속에 있는 고민을 다 털어 놓았지요.



전화로 1차 상담후 병원에 직접 가보왔습니다.



생각보다 병원이라는 분위기보다는 편안한 그런 느낌이였지요.



제일 심했던 조루상담과 크기 상담을 하였습니다.



같이 수술을 할수있엇고 입원치료와 통원치료를 안해도 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큰 마음을 먹고 수술대에 누웠습니다.



정말 전 기대가 컸는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저는 뚱뚱한편이여서 자가지방으로 하였는데 자가지방은 계속해서 할수있다하엿고



지금은 1차 수술후 2차 수술까지 마친 상황입니다.



크기가 정말 전에 비해  마니 커진상태고 수술한 티가 마니 나지도 않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관계시 자신감도 넘처나고 사정시간도 많이 늘었지요.



항상 친절했던 직원분들도 너무 좋았고 원장님이 정말 자세히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다는데 올 가을쯤 마지막으로 한번더 할 예정입니다.



광주맨비뇨기과직원분들께 항상 고맙다는 말씀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