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점)이제는 어디서나 당당히!!!
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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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확대 수술을 받은 20대 후반 건장한 남성입니다.
이렇게 후기를 쓰게되어 기쁘네요
제가 수술하게되 이유는 대중목욕탕에서 옷벗기 힘들정도로 작은 제 물건 때문입니다.
친구도 맨남성에서 수술했다고 해서 저두 호기심반으로 상담이나 받아보자 하고 병원에 처음 찾게되었죠.
수원역에 위치를 알아보고 찾아갔는데 설명을 들어도 잘알아 듣지못해서 그런지
병원 간호사분께서 나오셔서 주차장안내까지 다해주셔서 편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병원에 들어오니 외관가는 다르게 병원안은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깔끔하더군요
오자마자 상담일지를 작성하고 사무장님께 상담을 받았습니다.
남자들끼리만 있어서 그런지 꺼릴김없이 옷도 벗어서 성기를 보여주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제 지방으로 하는 수술이 재일 괜찬을꺼 같아서 그걸로 결정 했구요 가격도 괜찬고해서 바로 수술에 들어갔는데 너무 무섭더라구요.
하지만 간호사분과 대화를 나누고 하니 조금 긴장도 풀렸구요
마취할 때 따끔 하고 않아프더군요, 아무리 남자라고해도 겁납니다 아플까봐....
수술후 제 성기를 보고 저도 만족했구요 병원에서 차후 관리도 잘해줘서
정말 좋은 병원이라고 생각해요.
소독할 수 있는 용품도 주시고 집에서 소독하다가 병원가서 도 하고 그런게 편했어요
병원가서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1개월 꾹참고 소독만 열심히 하고 목욕탕도 자신있게 다닙니다.
여자친구도 아주 좋아하구요, 역시 남자는 크고봐야한다는소리 맞는거 같아요.
자신감을 가져다준 수원 맨남성의원 감사하구요 다음엔 꼭 맛있는거 사서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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