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점)10년간 스트레스..
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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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후반 자녀 둘을 가진 한집안에 가장 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부터 성기가 작아 대중목욕탕에 가기를 꺼려했습니다.
이제 나이도 들고 직장생활하면서 와이프 몰래 비상금을 챙겨두었지요.
어느 날 출근길에 맨 남성의원에 현수막을 보았습니다.
출근 후 마땅히 일할 거리가 없어서 맨 남성의원 홈페이지를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스트레스를 받던 작은성기를 크게 할 수 있는 수술을 보았습니다
자가세포 이식이란 수술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전화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상담해주시는 분이 참 친절하셔서 맨 남성의원 신사점을 찾게되었습니다.
귀두 확대 음경확대 길이연장 그리고 정관수술까지 복합으로 한번에 할수 있다고 하셔서
수술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일요일에도 가능한가 물으니 흔쾌히 일요일에 스케줄을 잡아주셨습니다.
정말 환자를 생각해주는 병원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수술 당일 아플까봐 겁이 나더군요 간호사분이 마취할 때만 따끔 하시고 아프지 않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해주시고 농담도 하면서 긴장을 풀어주셨어요.
소독하고 원장님께서 들어오시더니 수술방법이나 수술 후 주의사항등 원장님께서 말씀을 해주시니 참 믿음직하고 좋았습니다.
수술시간이 한 30분 소요된거 같네요.
수술 후 지금 2개월이 흘렀습니다.
일단 와이프한테는 정관수술만 했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수술 후 와이프가 더 만족합니다.
대중목용탕도 당당히 스트레스 받지 않아서 좋구요.
정말 성기에 불만있으신 남성분들 스트레스 받지마시구요 상담한번 받아보기실 추천드려요.
맨 남성의원 신사점 원장님, 실장님, 간호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10년간 스트레스 이번에 해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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