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점)물건은 물건이네요.
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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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한 여자와 관계을 하고 샤워실로 들어가기전 그녀의 한마디 \" 재미 없다\"
그 순간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일하는 업소에서 상무님한테 고민상담을 하다가
맨 신사점을 추천해주셨고 저는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상무님 소개로 왔다고 하니깐 1년전에 그분도 또 같은내용으로 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상무님과 똑같은 수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말씀드리고 수술을 받고 나왔습니다. 처음에 수술하고 소독을 받는 동안 정말 이게 내 물건인가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1달후 한번 시험가동 해보싶었습니다.
아는 여자들한테 연락하고 모델로 들어갔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후 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는 순간 \" 죽겠다고 너무 좋아죽겠다고\" 소리을 .....ㅋㅋㅋ
뒷일은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정말 물건은 물건인것같습니다. 상무님과 신사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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