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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지요



맨 비뇨기과 여러분!



저는 여수에 작은 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사업도 작은것처럼 성기가 왜소하여, 현수막을 보고 맨 비뇨기과 여수 순천점에 문의를 했더니 여수는



없고 순천에만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상담받으러 순천점에 방문했습니다.



환자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예약시간보다 약 40분후에 상담을 받았습니다.



제가 지금껏 전혀 몰랐던 남성수술의 세계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더군요



생각보다는 비용이 많이 나와 망설이다가 다음에 다시 온다고 하고 나와서 다른병원 여기 저기 상담을



받아보니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병원과의 차이점은 맨 비뇨기과는 환자의 상태등 여러가지를 고려해



수술을 진행하는뎅 다른 병원들은 그냥 무조건 하라는 식으로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술비용의 차이도 없고 의학적으로 믿음이 가는 맨 비뇨기과에서 수술을 결정하였습니다.



어느덧 수술 받은지 35일이 되어가는데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상담해주시는분 말 처럼 첫 개통을 하고 나면 이 글을 작성하시게 될거라고 했는뎅



직접 제가 이렇게 작성하게 될 줄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번창하시고 저 처럼 자신감 없는 남성들에게 행복을 선사해 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