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점)하면할수록 커지네
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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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랑 간호사분들 자주 보니까 좀 민망하긴 한데.. 아마 제가 누구인지 아실듯,
처음에 확대에 믿음이 잘 안가서, 링만 넣고 확대 했었는데, 아내가 처음에는 이물감이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병원에 두번째가서 상담하니까, 오히려 링을 제거 하지 말고, 지방을 주입하는걸 권하시더라구요..
ㅎㅎ, 정말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권해주신 상담 실장님에게 정말 감사했구요, 링을 안빼고 그위에다가 지방을 하니까 예전에는 성기에 링넣은게 티가 많이 났는데, 링넣은거 가려지고, 결정적으로 성관계시에 지방이 있으니까 완충역할을 해서 아내도 훨씬 편안해하고 성감도 예전보다 훨씬 좋다고 하더군요....
근런데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도 없더군요. 여기서 더 확대하는것도 가능하다고 하니까 더 키우고 싶더라구요.. 사실 제께 너무 외소했거든요. 길이는 그렇게 작지는 않았는데 발기시에 15cm 정도? 그런데 너무 가는거 같아서 링도 하고 지방도 넣었죠..
지방 한번만 넣으니까 2~3개월 지나니까 좀 빠진것도 같고 해서 지방을 한번 더 넣었죠, 두번째로 넣으니까 예전보다 모양도 훨씬 더 자연스럽고, 처음 넣었던 지방이 약간 빠지면서 어색했었던 부분이 보강되었고, 2~3개월이 지나도 예전보다 훨씬덜 빠지더라고요. 발기되니까 피부가 모잘라 땡기고 아팠는데, 나중에는 피부가 늘어 나더군요.
사람 욕심이란게... 또 더키우고 싶더군요.. av영화보다가 나보다 더큰사람 보면, 왠지 지고 싶지않고, 정말 누가 보더라도 깜짝 놀랄만큼 크게 만들고 싶더군요. 성관계시에 만족도가 문제가 아니라 뭐랄까 남자 자존심 같은거...
그래서 또 더 키웠습니다. 맨비뇨기관 정말 최고예요.. 불가능한게 없더군요...
간호사분들 다 남자분이시던데.. 그분들도 저한테 타박주시면서도 부러운 눈치였습니다.
앞으로 더키울지는 모르겠고요. 내지방으로 하니까 부작용없이 자연스럽게 확대 되는거 같았어요..
정말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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