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점)어제밤에 감사합니다.
11-06-03
1880
평일날 7시까지 한다고 해서 못가다가 어제 저녁에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퇴근시간이 7시라서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실장님 한테 부탁후
7시 30분에 도착후 수술받았습니다. 너무 고마운 마음에 후기 작성했습니다.
여러사람들이 평이 좋은것 같아서 병원에 찾아갔지만 정말 친철하고 좋은것같습니다.
수술도 마음에 들고요. 번창하시고 주위 사람들한테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절개가 없어서 흉터도 없고 저는 이게 정말 마음에 들어서 시술했지만
수술후 소독 문제때문에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집에서 자가소독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점심시간에 이용해서 소독받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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