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점) 살찐 성기^^
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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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12년차 슬하에 3남을 두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통화여 맨비뇨기과를 클릭하면서 저를 다시 뒤돌아보게
보게 될수있는 우연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부부관계는 일주일에 2~3회 정도 하고있는데 왠지 모르게
과거에 비하여 먼가 부족한 느끼임있고 허전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대한민국 남자들이라면 본이 사이즈에 만족하시는분들이 없듯이
저도 그게 부족했었던거 같습니다.
인터넷상담을 통하여 자세한 글로 이해를 하게 되었고
전화상담으로 다시 또 상담을 하였고
마지막으로는 직접 큰 마음을 먹고 맨비뇨기과를 방문하게 됬습니다.
병원입구에 들어서는 순간까지 크게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다행히 병원엔 여자가 없어 너무 좋았습니다.
수술종류는 많았는데 저는 몸통만 진피로 시술하기로 하였습니다.
한시간정도의 수술시간이 걸렸고 아픈건 없어서 좋았고
수술하고 입원안해서 좋았고 왠지 간다한거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치료기간 2주일 많이 힘들었지요.하하 수술한후에는 왠지 모를 자신감에
욕구도 올라가고 참을수없을정도 하하
와이프한테는 비밀로 수술을 하였고 치료기간에는 야간업무가
많다고 하면서 잠자리를 피하느니라 고생했지요.
치료가 다 끝나고 전보다 크키는 많이 커젔는데 자연스러운게
지금도 와이프는 수술한지 모르는데 가끔 이런말을 합니다.
먼가 이상한거 같긴 한데 성기에 살찐거 같다고 좋아합니다.
정말 뿌뜻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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