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강남점) 나는 카사노바..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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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자신감있고...(나름 꽃미남 스탈..,) 키도 훤칠하고(184cm) 근육은 단련하는 데로
느는게 팍팍 느껴지는데, 딱 한군데.. 노력으로 극복이 안되는 부위가 있더군요...
나름 주위에 여자도 많은데 여자들이 \"오빠 좀 작다~(비웃음)\" 아 진짜 이럴땐 자괴감도 들고
팰수도 없고, 그런데 더 문제는 조루까지 있어서 5분을 넘기기가 힘듬니다. 그래서 일부러 왠만하면
서로 술좀된 상태에서 하는데, 그러면 서로 정신이 없어서 내 성기에 관심도 안갖고 사정시간도 좀
길어 지긴 하는데, 그래도 근본적인 대책은 아닌거 같더군요.....
핼스 끝나고 샤워할때 마다 이것좀 어떻게 해야 하는데..... 고민고민하다가... 술자리에서
어쩌다 \"나는 다른거 정말 다 자신 있는데, 하~ 내 물건은 진짜 어떻게 내 마음대로 안된다\"
근데 친구놈이 먼가 의미 심장하게 웃더니 화장실에 끌고 가서 보여주더군요.
이놈껀 진짜 평상시 크기가 제꺼 발기 된 상태랑 맞먹더 군요... 그놈 하는 말이 일반 여자들이나
처녀는 못 상대 한다고 하더군요.. 참!!
그래서 저도 했습니다. 귀두확대, 배부신경, 알로덤으로 음경확대, 소대신경차단 이렇게 했죠
마무리 까지 한 이주 정도 걸렸는데... 요즘 운동할때마다 힘이 남니다... 이제 정말 저한테 부족한건
없는거 같아요.. 완벽남이죠.. 사정시간이 아직 잘 조절이 안되는데,, 확실히 감각이 예전보다 무뎌져서
최소 30분에서 1시간정도 계속 움직여야 사정이 되더라구요... 2시간도 문제 없습니다.
원나잇스텐드로 잠깐 만나는 애들도 한번하고 나면, 안떨어질려고 해서 오히려 고민입네요. 므흣..
젊을때 몸 아낄려고 오히려 몸만드는데 열 올리고 있습...
성기는 단련이 안되니까 백날 고민하지 말고 확 저지르는게 최선인듯... 고민해봐야 본인만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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