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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같이 수술한 최00입니다.



작년 6월달에 친구가 시작해서 제가 마지막으로 수술했습니다.

 

처음에 친구들과 안마방에가서 서로 성기크기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서로 크기 비교를 하다



가제일 작은놈이 계산을 하기로 했습니다.



제일 작은놈이 그럼 1달 후 다시한번 더 하자고 해서 1달 후에 다시 안마방에서 만났습니



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제일 큰놈으로...



제일 작은놈이 제일 큰놈으로 친구들이 너 무슨 수술 받았어 하고 물어보았지만 계속 웃고



만 있었습니다.



친구가 사실은 맨 비뇨기과에 가서 수술 받았다고 해서  줄줄이 병원으로 찾아가서 수술을



받았습니다.(총 4명)   

     

안마방에서도 파트너들이 저희만 오면 소문이 나서 피하곤 합니다.



여자애들이 “오빠들은 모양이 다 비슷 비슷 하네” 너무 자연스러워서 우리도 잘 모르겠다. 



친구 때문에 이런 수술도 하게 돼서 좋은것 같습니다. 아직 못한 친구 2명 있는데  제 물건



보고 수술하고 연락처 달라고 합니다. 소개로 가면 할인해주시나요...



할인 부탁드립니다....그리고 할인 되면 전화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메일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