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점)너무 커서 와이프가...통증
11-04-12
5321
수술하기 전에 5번정도 답사 을하고 결국 맨 신사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정하기 전에 원장님께서 방송출연도 하시고 인지도와 평이 좋은것 같아서 시술을 하게 되
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선택을 잘한것같습니다.
4주정도 관계를 못해서 시범가동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너무 커서 삽입 안돼서 걱정을 많았습니다.
3개월 정도 사용하다가 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 오늘오후 2시정도에 오시면 됩니다.” 하고 이상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선생님이름으로 여자 분께서 예약하셨다고.....
10분정도 후 마누라 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병원에 가서 축소 수술예약 했다고가서 받고 오
라고...
그리고 수술받고 왔습니다. 그때 당시 너무 작아서 원장님한테 최대한 크게 부탁드립니다.
라고 했지만 원장님께서 최대한 크게 하면 좋은데 나중에 후회 할수도 있습니다. 알겠습니
다. 상관 없습니다. 무조건 크게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와이프도 좋아하고 저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크게보다는 원장님께서 알아서
해주세요. 라고 하는것이좋을것 같습니다.
- 이전글(신사점)원장님 답변부탁드립니다. 11.04.14
- 다음글(신사점)총 4명... 1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