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글쓰기
• 옵션
  • 수정
  • 삭제

바셀린 때문에 6개월 동안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10년전에 집에서 술한잔 먹고 한번 주입을 했다가 6개월에 한번씩 3번 정도 주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목욕탕을 가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거시기만 보고 있는것 같고





그 당시 여자 친구 들도 성관계를 하기 싫어 하는것 같다고 성관계만 하시면 산부인과에가





가서 진료 받으로 가고  또 성관계시에  삽입이 안되서 성관계도 못하고 정말 싫어지만 먹고 살기 바빠





서 그냥 살다가 6개월전부터 거시기에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너무 아파서 병원에 찾아 갔습니



다.





병원에서 괴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맨비뇨기과에 가서 수술을 하라더구요.





그래서 찾아가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괴사가 많이 돼서 피부이식수술까지 한번





에 받았습니다. 완전 제거후 6개월정도 지나지만 조금 허전한 느낌이 있어서 원장님한테





상담을 다시하고 확대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받았지만 정말 돈이 좋은것 같습니다 바셀





린 수술과는 차원이 다르고 자연스럽고 거시도 보기가 딱 좋은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시대에서 살고 있구나 생각이듭니다. 거시기에 장난치지마시고 일단 한번 받아보





세요. 정말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