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점)저도 한 줄
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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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형님들이 제꺼 보고서 요즘 많이들 부러워합니다.
다들 한마디씩 해요. 제가 술자리에서 저만 빠지니까 숨기지 못하고, 확대했다니까 보여줬는데,
모두 뒤로 쓰러집니다. 살짝 부담도 되요, 이거 안들어가면 어쩌나 하고, 살다가 이런 고민 할 줄은 몰랐는데, 수술 할 때 제가 무조건 크게 해달라고 했거든요.
업소에도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제꺼 너무 가늘어서 쪽팔려서 못갓었는데....
하여튼 훌륭하게 만들어주신 신사원장님이랑, 간호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잘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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