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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표원장님!



바셀린 때문에 고생한 김00입니다. 저도 바셀린 때문에 너무 고통이 심해서 제거수술을 받았습니다. 10년전에 친구들와 장난삼아 주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6년 정도 잘 사용 하다가 점 점 통증이 있더라고요. 어느날 술한잔 먹고 성관계를 하다가 너무 통증이 심해서 성기쪽을 한번봤습니다. 조금만한 구멍이 생겨서 이상하다 생각에 그다음날 병원에 갔습니다.



우선 진찬을 받고 원장님께서 제거수술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쪽 병원에서는 불가능하고 바셀린 전문병원에서 제거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진통제와 항상제 처방을 받고 나왔습니다,



구멍이 너무나 작아서 약만 먹으면 괜찮아 지겠지 하는 생각에 일주일간 약만 먹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바늘구멍 정도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군데군데 구슬크기로 변해 있었습니다.



다시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원장님께서 그날 바로 병원에 가서 제거수술 하셔서야줘  오늘이라도 바셀린 전문병원에 가서 제거 하세요 지금 수술안하시면 영구적으로 발기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원장님께서 신사 맨비뇨기과에가서 제거수술을 하라고 해서 우선 그쪽 병원에 갔습니다. 대표원장님이 성기 상태를 한번 점검해보자고 해서 제 상태를 보여드리고 원장님께서 지금 너무 괴사가 많이 진행되어서 조금만 늦게 오셨으면 평생 성관계를 못할뻔 했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수술실로 가서 제거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은 완전이 제거가 된 상태입니다. 지금은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거를 많이 해서 조금 허전한 느낌이 있습니다. 3개월 지나고 원장님께서 확대수술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다시한번 찾아가서 확대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이글을 보시면 연락한번주세요. 곧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