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점)확대수술..
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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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확대수술하는 병원은 많았지만 실물로 보고하고 싶어서 친구가 신사점에서 1년전에 했다고 했습니다. 예전에 골프장에서 샤워할 때 보고 지금 보니깐 정말 자연스럽게 확대가 되어 있었습니다.
친구한테 물어보고 병원으로 직접 전화 한통만 해달라고 해서 2010년 10월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확대수술이라고 해서 무섭고 통증도 심할것 같았지만 정말 간단하게 시술을 받았습니다. 상담 후 수술실로 들어가서 마취주사 한 대 맞고 30분정도 있다가 끝났다고 하셨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한번 확인 차 한번 봤습니다. 정말 대물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정도 치료를 하고 골프장에 다시 친구를 만났습니다. 친구도 너무 자연스럽게 잘되었다고 나보다 조금 더 크게된것 같다하면 웃었습니다. 제가 사업을 하고 있어서 골프 접대 하는일이 많아서 같이 라운딩 후 샤워을 하다가 “최사장 물건 너무 좋은것 아니야”
라고 할때 마다 웃으면서 사장님도 신사 맨 한번 찾아가보세요 라고 한 마디씩합니다.
2월달에 2명 찾아가서 제 소개로 왔다고 수술 받은분들 있을 겁니다. 그 분들도 수술 잘되었다 하시더라고요 다른 분들 소개로 2명 더 갔다고 하더라고요. 재 이름 대고 오시면 잘부탁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대중탕이나 골프장이나 아무 때나 당당하게 너무나 자신 있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소개로 오면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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