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점)내 여친의 신음소리
11-03-25
658
전 20대 후반 아직 미혼인 남성입니다.
전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자주하는 편입니다.
제 생각에서만 그럴수 있지만 여자친구가 만족을 못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남자라면 어느 정도 느낄수 있는......
야동 같은거 보면 여자가 막 좋아하고 신음도 내고 그러던데 제 여자친구는 그런 경우가 없어서 나름 자존심이.....
신음은 커녕 아무것도 그냥 저를 위해 잠자리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성기가 작아서 그런지 아님 성관계 시간이 짧아서 그런지.....
자꾸 신경이 쓰이니 집중도 안되고 어느 순간부터 눈치를 보게 되는 부분이 있어 고민하다가 혼자서 고민은 끝이 없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수원비뇨기과를 찾던도중 맨비뇨기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입구부터 간호사 분들이 친절하게 인사도 해주셨고 다 남자분들이라 더 용기가 났습니다.
솔직히 이런데 오기 조금 쑥쓰럽더군요.
사무장님과 상담 제 고민을 다 말씀드렸어요.
확대수술과 조루 수술을 병행하여 받았습니다.
수술 마취 할때만 조금 아푸고 다른건 뭐 조금씩 긴장이 풀리더군요.
수술후 보여주시는데 ^^ 만족입니다. 아직 붇기가 빠저봐야 안다고 하시지만......^^
수술하고나니 더 생각이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참기 힘들어서요.
수술후 여자 친구와 첫 성관계.....
역시 만족입니다^^ 이다저다 말많아도 크기가 중요하더군요 안그러던 여자친구가 부끄러워 하는걸 보고
남자들은 이런거에서도 만족을 느끼니....
너무 수술 받길 잘했다고 그때 느꼈습니다.
친구들한테 은근히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두놈씩 물어오는 놈이 있내요^^ 조만간 한번 갈께요~
- 이전글(광주점)새로운 시작^^ 11.03.25
- 다음글(신사점)너무 커서 부담.... 1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