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남자를 벗어나다!!!
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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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비뇨기과 청량리지점에서 몸통 확대수술을 받은 임** 입니다.
평소에 왜소한 음경으로 인해서 사우나를 가면 왠지 모르게 자신감도 상실되고 어깨에 힘도 빠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로인해서 흔히들 이야기하는 고개숙인 남자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어서 이것저것들을 묻게 되었고 병원에 한번 나오면 더욱 더 자세히 알 수 있다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비우고 용기를 내어서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직접 상담을 받아보니 너무 친철하시게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주고 사진을 통해서 비교자료도 보여주시기에 은근한 기대감과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리하여 마음에 결정을 하고 확대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나서 보니 묵직해진 배 만큼이나 묵직해진 성기때문에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그 전에는 없던 성욕이 되살아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 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이제는 넘치는 자신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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