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점에서 링위에 귀두 몸통 지방삽입수술..후기
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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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월28일날 개업한 여수 순천 점에서 어제4일날 오후 2시에 귀두하고 몸통에 지방삽입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한 10년전에 정관 수술 받으러 피부과에 갔다가 원장님 권유로 해바라기 같이생긴 링삽입수술을받았습니다. 문제는 링때문에 불편한점.귀두가 적게 보인다 .집사람이 가끔 아파한다.
그런데 문제는 집사람하고 관계일때에 서로가 원해서 할때는 좋은데 새벽으로 갑자기 저가 원해서 할때에는 아프다고 할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망설이다가 인터넷으로 검색도 해보고 해도 링을 박은 분들의 글들이 잘 안보이더니 이곳에서우연히 글을보고 전화를하니
여수 순천점이 2웖말일쯤에 오픈하다고 해서 예약을하고 3월4일날 방문을 하니 역시 남자분들만 있고 빨간 티입고 미남으로 생긴분이 (그분이 사무장님?)저를안내해서 자세히 설명도 잘해주시고
특히 오늘은 대표님께서 시술을 하신다고 해서 처음에는 링은 빼고 귀두하고 몸통에 지방삽입수술로 결정을 했다가
수술 시작전에 대표님께서 자세히 성기를 보시더니 제거 보다는 링위에 옆으로 지방으로 채우는게
앞으로 나을것 갔다는 경험을 이야기해주시고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링을 빼지않고 수술했습니다
저는 배쪽에 지방이 적어서 지방뺄때에 선생님들께서 힘든것같고 약간에 통증도 있어으나 수술하시면서 농담도 하시고 웃으면서 받았고 질문에 답변도 잘해주시고 수술하시는 선생님들께서도 성기 수술받으셨냐고 물으니
받았다고 하시고...본인이 직접 했냐고 하니 껄껄껄 웃으시더라고요....아무튼 엄살떠는 저를 무사히 수술도 잘해주시고 수술후에 보여주면 서 설명해주시고 ...고맙습니다 .아직은 수술 하루지나서 멍자국하고 묵직한 느끼뿐이지먄 수술은 만족합니다.
약잘먹고 술 꾹참고해서....차후에 느낀점을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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